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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쉰 수프림 립스틱 맥 쉰 수프림 립스틱 가꾸는 뇨자의 추천! 키쑤를 부르는 립술~~!! 가장 강렬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입술....!! 머릿끝부터 발끝까지 건조한 나로썬 립스틱을 발라놓으면 적적 갈라지고 일어나는 현상 때문에 오로지 립밤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그래서 가꾸는 뇨자들이라면 너무나 좋아라 하는 맥 립스틱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일인. 그런데, 맥 쉰 수프림 립스틱이라는게 있었다..?? 맥 쉰 수프림 립스틱은 기존의 맥 립스틱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립스틱 라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나처럼 너무 매트해서 차마 시도해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촉촉함을 약속하는 그런 립스틱 라인인 듯 싶다. 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쉰 수프림 립스틱의 소개를 보면 이렇다. 립글라스의 상큼한 반짝임과 .. 더보기
여자이야기. 너무 가벼워져버린 건 아닐까? 여자이야기. 너무 가벼워져버린 건 아닐까? 흐르는 데로, 흘러가는 데로, 그렇게 흘러가버리면 남는 것이 없는 공허감. 웹이라는 공간이 그런 듯 하다. 카톡으로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해도, 결국 그렇게 흘러버리면 남는 것이 없는 공허감. 카톡으로 수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날리고, 사랑한다 말해도, 여전히 그 텍스트를 확신할 수 없는 것은, 그 텍스트를 뒷받침 해줄 몸의 언어가 없기 때문이리라. 몸의 언어란 이런 거겠지. "나 아파...." "호...... 쓰담쓰담....(이모티콘)" 이 아니라 "나 아파..." "지금 내가 갈께, 어디야?" 말은 쉽지, 너무 말만 가득한 세상이라 그래서 조금은 슬픈 어느날. 더보기
슈에무라 글로우 온 블러셔 아오이유우 블러셔 슈에무라 글로우 온 블러셔 아오이유우 블러셔 가꾸는 뇨자의 추천! 동안 메이크업의 종결자 블러셔를 함 보자. 동안 메이크업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아오이유우의 발그스레한 볼! 그것이 바로 오늘의 핵심 포인트! 갠적으로 분장 수준의 화장보다는 수수한 느낌의 투명메이크업을 좋아라 하는 성향인지라, 임수정이나 아오이유우와 같은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사람을 넘흐 좋아라 한다. 아오이유우 블러셔라 불리는 슈에무라 글로우 온 블러셔! 그대는 무엇인고?! 슈에무라 글로우 온 블러셔하면 자연스레 아오이유우를 떠올리게 된다. 슈에무라 브랜드가 일본 브랜드이기 때문에, 브랜드의 특징을 꼽자면 굉장히 다채롭고 세분화된 칼라를 특징 삼을 수 있는데, 슈에무라 글로우 온 블러셔 역시 다양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