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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는 뇨자의 추천!

[입생로랑] 입생로랑 틴트 , 베르니 아 레브르


[입생로랑/입생로랑 틴트]



립 메이크업에 관한 열정을 절대 사라지지 않아...ㅠㅠㅠㅠㅠㅠ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 ㅋㅋㅋㅋㅋ

특히 립메이크업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라,

불황에 많이 팔린다고 하지?

(그래서 내가 요즘...ㅠㅠㅠㅠ...)


그리하여, 오늘 가져온 포스팅!은 바로바로

립메이크업 하면 빼놓을수 없는 아이템이지?

바로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






입생로랑!

패션 디자이너인 이브 생 로랑이 만든 패션 브랜드지?


입생로랑은 특유의 강렬함과 도전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여성상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할까..




입생로랑에 대해 살짝 보고 갈께!








" 나는 우아함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오트 쿠튀르라는 단어와 같이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매력이라는 단어가 우아함이라는 단어를 대체하였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옷 입는 방식보다 삶의 방식이 중요하다."





입생로랑은, 자신이 한 말처럼 굉장히 유동성이 빠르고 혁명적이며, 

변화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어.

그건 바로 패션에 고스란히 드러나지!

(물론 그렇기 때문에, 뷰티도 예외는 아니야.)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써, 당시 파리 패션계를 뒤흔든 입생로랑은 

순식간에 파리 쿠튀르의 황태자로 떠올랐지만

아이라이너히가도 상류층들만의 오트 쿠튀르가 지루하다고 느꼈어.

그는 그의 옷을 지적이면서, 자신의 차를 타고, 신문을 읽으며, 출근하는, 

그야말로 자신감에 찬 여성들이 입어주길 바랬지.





이쯤에서 그럼, 입생로랑의 인기제품들을 한 번 확인하고 오기!





>>입생로랑 인기제품 보러가기<<












이런 입생로랑의 신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게 바로,

입생로랑 틴트!

처음 틴트와 글로스, 그리고 립스틱을 하나로 담으며 여성의 입술위에

혁명을 안겨준 제품이 바로 입생로랑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야.


눈에 파고드는 강렬한 색감과 찬란하게 마무리되는 립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입생로랑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별그대 - 전지현의 입술로 다시 한 번 더 

등장해, 우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당시 입생로랑 열풍은...ㅋㅋㅋ 품절사태를 몇차례고 만들어냈지.



신제품인 키스 앤 블러쉬가 출시되면서, 

오 다른데 눈을 돌릴려나...?라고 방심한 순간 다시 파팡!

요즘 가장 강렬하고 핫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라 델레바인을 내세워

다시 등장한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

문구도 강렬하고 카라 델레바인도 강렬해요 힝..


폐쇄적이면서도 시크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카라 델레바인 :)

그녀의 CF 촬영 분을 보도록 할께!










시크하면서도 현대적인 팜므파탈!

강렬하고 당차며 자신감이 가득찬 느낌의 카라 델레바인은 

누가 뭐래도, 부정할 수 없는 입생로랑의 뮤즈 ㅠㅠ 








자, 그럼 본격적으로

입생로랑 틴트인 베르니 아 레브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는 2개의 라인으로 나뉘어져.





하나는 베르니 아 레브르,

두번째는 베르니 아 레브르 레블 누드.





한번의 터치로 놀랍도록 가벼운 틴트를, 두번의 터치로 눈부시게 빛나는 글로스를,

세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의 립스틱을!

매 터치마다 달라지는 놀라움으로 입술에 혁명을 선사하는 입생로랑 틴트에 대해서

보도록 하자구, 고고!












1. 입생로랑 틴트 - 베르니 아 레브르






6ml - 41,000





틴트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맑지 않은 느낌!

입술에 얹어져 매혹적으로,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는 베르니 아 레브르.

입술 위를 부드럽게 흐르는 리퀴드 타입의 포뮬러로

입술을 매우 가볍고 섬세한 필림으로 감싸안으며 찬란한 광택으로 마무리 되지.

끈적이지도 않고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 선명함으로

베르니 아 레브르는 이미 틴트계의 여왕님.ㅋㅋㅋㅋ


입생로랑을 그저 쎈캐!!!!!!!!라고만 볼 수 없는 게

입생로랑은 항상 그 강렬함 뒤에서 사랑을 찾는 경향이 있어...ㅋㅋㅋㅋ


베르니 아 레브르도 From lips to love.

입술로부터 온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있지?


"완벽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완벽에 가까운 사랑의 묘약."

"한 번의 터치로 당신의 입술 위에 새겨지는 자유."



이게 바로 입생로랑 틴트 베르니 아 레브르의 모토이자

어떻게 보면 입생로랑의 철학이겠지 :)













2. 입생로랑 틴트 - 베르니 아 레브르 레블





6ml - 41,000






누드는 베이지, 라는 지루한 공식을 깨다!

지금까지 경험했떤 누드 립스틱은 잊으라며 말하는 입생로랑의 새로운 누드혁명.


기존 립 컬러의 불투명 펄과는 달리 입생로랑 틴트 레블 누드는 조금 더 맑은 빛이 돌아.

컬러를 머금은 3D 투명 펄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이고 눈부신 광택과 함께

투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를 선사해.


베르니 아 레브르가 강렬하고, 도전적인 현대여성이라면

입생로랑 틴트, 레블 누드는 뼛속까지 귀족으로 태어난 여자의 자신감이랄까..ㅋㅋㅋㅋ


럭셔리 하면서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컬러의 새로운 누드가

당신의 입술 위에 펼쳐집니다 - 라고 말하는 입생로랑.







자, 입생로랑 틴트 리뷰 확인하고 오기!






>>입생로랑 틴트 입소문(리뷰) 보러가기<<










*






여성의 입술에 혁명을 선사하다 - 입생로랑 틴트, 루쥬 뷔르 꾸뛰르 아 레브르!

우리의 입술위에도 자유가 새겨지길 바래!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