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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슈라 컨실러 - 네슈라 에센스 퍼펙트 커버 후기 저렴이 컨실러, 네슈라 컨실러를 소개합니당 그동안 괜찮은 컨실러 찾기에 열을 올렸는데 찾아지지가 않았다.. 일단 나는 봉타입 컨실러는 참 싫어하고 ... 그래서 맥 봉 컨실러는 립스틱 바르기 전에 입술 색 죽이는 용으로 활용하고 있고.. 잠깐!! 그런데 봉타입 컨실러 쓰는 분 어떻게 쓰는 건지 가르쳐주세요. 먼저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깔고 쓰나요? 그러면 파운데이션 바를 때 같이 밀려서 없어지던데? 다 말리고 위에 바르나요? 아침에 바쁜데 언제 말리지요? ㅠㅠㅠ 그래서 팟 컨실러를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다 발견한게 네슈라 컨실러.. [네슈라 퍼펙트 카바] 커버가 아님. 카바인가 봄. 자주 가는 화장빨 카페에서 컨실러로 검색했더니, 네슈라 컨실러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는 셈 치고 사봤음. 네슈라가 .. 더보기
빅토리아 시크릿 퓨어 시덕션 소개! 내가 뉴욕에서 살 때 제일 좋았던 것은 빅토리아 시크릿을 로션을 마음껏 쓸 수 있었다는 거다.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도 구경하고 ㅎㅎ ▼ 내가 매년 연말 시즌만 되면 꼭꼭 챙겨보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보고나면 한동안 요가에 돌입하게 된다.. 메이시 백화점 바로 옆에 엄청 큰 빅토리아 시크릿이 있어서 6개에 30달러 주고 여러 종류로 다양하게 샀었다. 한국 돌아 올 때도 선물로 꽤 많이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친구들한테 사랑 받기 딱 좋은 선물이었음.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 시크릿 퓨어 시덕션이 제일 인기 많았음 그런데 한국에서는 ㄷㄷㄷ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하나에 15000원 이상은 하는 것 같은데 거의 3배 가격이다. ㅠㅠ 미국에서는 6개에 30달러라고 !!!! 다행히 부모님이 미국에 다녀오실 때 빅토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