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시덕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토리아 시크릿 퓨어 시덕션 소개! 내가 뉴욕에서 살 때 제일 좋았던 것은 빅토리아 시크릿을 로션을 마음껏 쓸 수 있었다는 거다.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도 구경하고 ㅎㅎ ▼ 내가 매년 연말 시즌만 되면 꼭꼭 챙겨보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보고나면 한동안 요가에 돌입하게 된다.. 메이시 백화점 바로 옆에 엄청 큰 빅토리아 시크릿이 있어서 6개에 30달러 주고 여러 종류로 다양하게 샀었다. 한국 돌아 올 때도 선물로 꽤 많이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친구들한테 사랑 받기 딱 좋은 선물이었음.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 시크릿 퓨어 시덕션이 제일 인기 많았음 그런데 한국에서는 ㄷㄷㄷ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하나에 15000원 이상은 하는 것 같은데 거의 3배 가격이다. ㅠㅠ 미국에서는 6개에 30달러라고 !!!! 다행히 부모님이 미국에 다녀오실 때 빅토리아.. 더보기 이전 1 다음